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벤저 V1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스펙터 시리즈나 플라즈마 시리즈가 레전드 V1의 스타트를 끊을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아무 근본도 없는 단발성 카트바디가 레전드 V1의 스타트를 끊은 것은 의외라는 평.[* X엔진 때는 레어 등급에서 단발성 카트바디였던 이온이 스타트를 끊었다. 이후에 출시된 비트도 X엔진에서 처음 출시했지만 V1에서 다시 출시되며 시리즈가 되었다. [[이온 V1|이온도 비트처럼 V1에서 명맥을 이어주길 바라는 유저가 많은 편.]]] 레전드 등급 출시 이전 유저들이 출시를 바라던 라인업은 굉장히 많았으니 특히 그렇다. '''플라즈마 시리즈와 바이크 카트바디'''가 대표적인데, 이들은 모두 JIU~X 엔진 버전 출시 당시 메타메 맞지 않는 저성능이거나 등급이 낮았기에 저평가를 심하게 받았었던 카트바디들이다.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유에 개성이 있어 메타에서 도태되도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고,[* 당장 일반 공방에 가도 유저들이 여전히 [[골든 스톰 블레이드 X]]나 플라즈마 시리즈의 강화형 아종인 [[멘티스 X]]를 타고 있는 걸 심심찮게 볼 수 있다. 특히 바이크의 경우 출시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확실한 보증 영상까지 올린 전적이 있기에 바이크 매니아들은 바이크의 부활을 숨죽이고 기다리고 있었다.] 모두 리그에서 전략적으로 기용할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출시했을 경우 기대 효용이 굉장이 높은 카드다. 이외에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이온이나 캔디, 붓 같은 초소형 카트바디들도 충분히 선택지로 선정될 수 있었다. 이런데 레전드 등급이 떡하니 나와버렸으니 수 년간 기다려왔던 플라즈마와 바이크 유저들은 X엔진 때처럼 출시해도 도태되는거 아닌가 하고 실망을 할 수밖에 없다. '''아예 첫 바이크부터 레어~레전드 등급으로 나오는'''[* 이게 아주 가능성 없는 가설도 아닌 게, R시리즈도 일반급 건너뛰고 [[세이버 PRO-R|레어급으로 스타트를 끊었으며]], [[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]]에서도 [[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/카트바디/스피드 카트/레전드 등급/기타 과금 카트#렉키|첫 바이크부터 레전드 등급으로 출시]]한 전적이 있고, 그렇게 멀리 안 가더라도 당장 X엔진 바이크만 해도 [[렉키 X SE|첫 정식 바이크]]부터 레어 등급으로 나왔었다. 그리고 바이크를 특별 취급 하지 않고 그냥 카트바디의 한 갈래라고 보면 등급을 스킵하는 게 이상할 것도 없다. [[플라즈마 V1]]도 다른 5대 정규시리즈와는 다르게 레어등급으로 스타트를 끊은데다 EXT타입을 기반으로 출시되었다.] 게 아닌 이상. * [[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]]의 [[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/카트바디/스피드 카트/레전드 등급/하이라이트 카트#스타쉽 솔리드|스타쉽 솔리드]]를 매우 빼닮은 모습이다. 앞부분부터 시작해서 옆부분에 달려있는 배관의 모습도 거의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. 다만, 반대로 몸싸움은 약하며 직각 위주의 디자인은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.--[[잼민이|???]]:솔타쉽 표절-- * 일반 부스터 노즐이 [[개틀링 기관총|개틀링건]]의 형태이고 부스터 사용 시 한번 더 변신하여 차체 후면의 중간부에 듀얼 부스터 노즐이 나온다. 듀얼 부스터 노즐이 공중에 떠있지 않고 제대로 된 2단 변신을 보여준 덕에 변신 모션은 호평을 받았다. [[코튼 SR]]을 연상케 하는 변신으로 스피드 카트바디에서는 [[프로토 X]]와 [[연습카트 X]] 이후 정말 오랜만에 보는 디자인 요소이다. * 여담으로 [[어벤저 V1/비판 및 논란|카트바디에 대한 논란]]과는 별개로 시간의 상점에 X엔진 유니크 카트바디들인 [[골든 파라곤 X]]와 [[블랙비틀 X]]이 골드 슬롯으로 등장한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. [[히페리온 X]]와 [[크로노스 X]]처럼 추가 보급이 없다는 소리가 없었기에 이 두 카트바디가 언젠가 다시 나올 것이란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V1 엔진 카트바디들의 잇다른 출시로 인해 두 카트바디를 뿌리는 시기가 늦어졌었는데 시간의 상점을 계기로 X엔진 유니크 카트바디들을 얻지 못했던 유저들이 소장 목적으로라도 골드 슬롯을 돌릴 것이며, 익시드 시스템에 익숙하지 못해 X엔진을 선호하는 이들이 [[골든 스톰 블레이드 X]], [[몬스터 X LE]], [[파라곤 X]], [[볼트 X]], [[멘티스 X]], [[쉐퍼 X]], [[황금 미술 붓 X]] 같은 X엔진 레전드 카트바디에 유니크 파츠를 온전히 다 장착하기 위해 저 카트바디들을 다수 뽑아서 유니크 파츠 분해용으로 써먹을 수도 있을 것이다. [* 재밌는 점으로는 [[골든 파라곤 SR-R]]이 나왔을 당시에도 골파가 욕을 상당히 많이 먹었다는 것과 별개로 파라곤 SR-R 상자를 통해 [[파라곤 X]]를 추가로 보급했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었는데, 상자가 나오기 이전에는 PC방 플레이타임 60시간 , (지금은 사라졌던) 캐시 빙고, 합성 , 파라곤 카드 조합 4가지 중에서만 파라곤 X를 얻을 수 있었는데 모두 수급 확률이 낮았기 때문에 쉽게 얻지 못해서 그랬었던 것. 이러한 점이 딱 지금의 어벤저 V1과 골든 파라곤 X / 블랙비틀 X의 관계와 유사하다. ] * 해당 카트의 출시로 많은 논란이 빚어지자 출시 2달 정도 뒤의 진행된 간담회에서 시간의 상점 꿀패를 폐지하겠다는 조재윤 디렉터의 말에 의하여, '''꿀패 폐지 전 마지막 시간의 상점 출시 카트'''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. 그러나 천장 한도가 없고, 패의 구성도 부실한 상태로 '''꿀패'만' 없애는 바람에''' 논란이 되었다. 자세한 내용은 [[백기사 V1]] 문서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